태안에서 울진까지 849km…한국 ‘동서트레일’ 내년 전 구간 개통 추진
요약
한국 정부가 충남 태안과 경북 울진을 연결하는 장거리 숲길 ‘동서트레일’의 2027년 전 구간 개통과 운영 준비 계획을 소개했다.
본문
대한민국 정책브리핑은 9월 10일 내년도 예산안에 담긴 생활·문화 사업을 소개하며 동서트레일 운영 기반 조성 계획을 전했다.
동서트레일은 충남 태안에서 경북 울진까지 이어지는 총 849km의 장거리 숲길이다. 정규코스 55구간과 북부지선 9구간 등으로 구성된다.
정부는 2027년 예산안에 관련 사업비 50억 원을 신규 편성했다. 전 구간 안전진단, 대피소와 쉼터의 안전·구급장비 보강, 다국어 및 야간 반사형 이정표 설치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.
안내소와 대피시설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체계도 갖출 예정이다. 이번 내용은 내년도 예산안과 사업계획에 관한 것으로, 세부 운영 일정은 후속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.
작성 기준: 2026년 9월 10일
왜 중요한가요
한국 방문 때 도시 관광 외에 걷기와 자연을 즐길 여행 소재로 참고할 만하다. 다만 지금 바로 전 구간을 이용할 수 있다는 안내는 아니다. 방문 시점에 실제 개방된 구간과 출입 제한, 숙박·교통편을 확인해 일정을 잡는 것이 좋다.
출처: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· 2026년 9월 10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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